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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0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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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식통은 “19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2007 남북정상선언이행 종합대책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해 총리회담 추진 계획 등 전반적인 일정에 협의했고, 북측에도 11월 14∼16일 총리회담을 열자고 전화통지문을 통해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총리회담 대표단을 한덕수 국무총리를 수석대표로 재정경제부 통일부 산업자원부 장관 등으로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총리회담을 위한 예비접촉을 이달 중 개성에서 열자고 제안했다. 예비접촉에는 남측에선 이관세 통일부 차관이, 북측에선 최승철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단장으로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하태원 기자 triple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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