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02 03:012007년 2월 2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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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 대통령비서실장과 한나라당 박재완 대표비서실장은 1일 접촉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9일 회담에는 청와대 측에서 이 실장과 변양균 대통령정책실장, 윤승용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이, 한나라당 측에서 박 실장과 전재희 정책위의장, 나경원 대변인이 각각 배석한다. 박 실장은 “회담을 오찬이 아니라 오전 10시로 잡았다. 이는 많은 의제를 논의하는 생산적 회담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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