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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11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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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현재의 총체적인 국정 난맥상을 제자리에 정리하려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데 그런 역할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 이 전 총재라고 생각한다”고 집회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이 전 총재 측은 “창사랑이 자체적으로 하는 행사일 뿐 우리 쪽과 의사소통이나 교감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 전 총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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