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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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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사건 발생 30분쯤 후인 20일 오후 8시경 박 대표의 피습 소식을 긴급으로 타전한 뒤 상보를 통해 박 대표의 부상과 용의자 검거 소식을 자세히 보도했다.
AFP통신도 “내년 실시되는 한국 대선 출마 후보 중 한 명인 박 대표가 선거 유세 도중 습격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 대표가 괴한의 흉기에 오른쪽 뺨을 다쳐 수술을 받았으며 이날 중 퇴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일본 교도통신도 박 대표 피습 소식을 전하면서 청와대가 이번 사건을 “용납될 수 없는 사건”이라고 규정했다고 덧붙였다.
정미경 기자 mick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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