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2월 10일 03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9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적십자회 장재언(張在彦) 중앙위원장은 1일 한완상(韓完相)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2월 말부터 봄철 농사에 필요한 비료 15만 t을 보내고 나중에 30만 t의 비료를 더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지난해 비용 기준(t당 36만여 원)으로 환산했을 때 1620억 원가량이 된다. 정부는 올해 남북협력기금 중 대북 비료 지원을 위해 1082억 원을 책정해 놓았다.
이명건 기자 gun43@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