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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화갑 대표 “동북아 균형자론 타당성 결여”
업데이트
2009-10-02 00:55
2009년 10월 2일 00시 55분
입력
2005-04-14 18:55
2005년 4월 14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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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화갑(韓和甲) 대표는 14일 노무현 대통령이 제시한 ‘동북아 균형자’론에 대해 “노 대통령의 ‘동북아 균형자’ 역할론 발언은 현실적으로 잘못된 발언이자 타당성을 결여한 전략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계명대에서 ‘한반도와 주변 4강’을 주제로 가진 특별강연에서 “동북아 균형자 역할론에 대해 일각에서는 환영하기도 하지만 상당수 국민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인직 기자 cij19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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