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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24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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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장성 진급비리 수사비화에서는 장성 인사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점을 파헤치는 한편, 윤광웅 국방부 장관이 수사팀 실무책임자에게 직접 ‘장성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사실을 특종 보도했다.
조순 전 부총리는 특별인터뷰에서 “한국판 뉴딜은 재정만 축낼 것”이라며 “우리 경제는 일본형 불황을 각오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별책부록 사진집 ‘100년 전 한국’에는 대부분 최초로 공개되는 격동기 민초(民草)들의 진귀한 사진 180장이 실려 있다.
권기태 기자 kk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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