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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8월 22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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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국 건축정비과 이용건 팀장은 “건축 민원의 세부적인 상황을 통보하기보다는 현재 건축 민원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중간 과정을 간단하게 문자로 보내주는 것”이라며 “민원서류에 휴대전화나 e메일 주소를 적어 내면 이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진한기자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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