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4-27 07:342004년 4월 27일 07시 3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피해자들을 위한 응급세트 담요 생수 등을 실은 트럭 8대가 서울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출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전국 각지에서 구호품을 모아 대한통운 경기 일산창고에 옮기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