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06 19:122003년 4월 6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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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나무심기는 희망을 주는 뜻으로 다가온다”며 “우리 민족의 번영을 가꾸도록 하는 마음가짐으로 기원하자”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행사를 마친 뒤 청와대로 돌아와 관저 앞 화단에 높이 9m의 80년생 소나무를 심었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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