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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12일 2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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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사실관계가 틀린 오보 또는 왜곡 과장 보도를 지적하고 바로잡는 노력은 노무현(盧武鉉)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인수위는 잘못된 기사와 그에 대한 인수위측 설명을 담은 이른바 ‘오보(誤報) 백서’를 인수위 활동 백서의 별책 형식으로 다음달 초 발행하기로 했다. 이는 노 당선자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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