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09 18:562003년 2월 9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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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규택 원내총무가 박원홍 홍보위원장, 박종희 대변인(왼쪽부터)과 함께 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북 비밀송금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박경모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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