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육로관광 남북회담 내달3일부터 금강산서 열려

입력 2001-09-28 18:48수정 2009-09-1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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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육로관광을 포함한 관광활성화 문제 협의를 위한 남북 당국간 회담이 10월3일부터 5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린다.

장관급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김영성(金靈成) 내각 책임참사는 28일 대남 전화통지문을 통해 ‘10월3일 당국간 회담을 갖자’는 남측 제안에 동의한다고 전하고 회담에 참석할 북측 대표단 명단을 알려왔다.

북측 대표단은 김택룡 내각사무국 부장을 단장으로 방종삼 무역성 부국장, 이창덕 국토환경보호성 과장 등 3명의 대표와 수행원 3명, 지원인원 및 기자 등으로 구성됐다.

남측도 이날 조명균(趙明均)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을 수석대표로 박양우(朴良雨) 문화관광부 관광국장, 양성호(梁成鎬) 건교부 수송물류심의관 등 대표단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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