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29 01:352000년 9월 29일 0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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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 대변인은“북한이 장 주석에게 초청장을 보내왔으며 장 주석이 이를 수락했다”고 설명하고 방북일정은 곧 협의하겠지만 가까운 장래에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은 5월말 사흘간 일정으로 베이징(北京)을 방문한 바 있다.
<베이징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