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 입력 2000년 8월 15일 22시 03분


남의 어머니 이영희씨(84)가 반세기만에 만난 북의 아들 민창근씨(67)의 얼굴을 감싸안고 기쁨에 겨워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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