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26 17:401999년 7월 26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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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총무들은 또 ‘고급옷 로비의혹사건’에 대한 국회 법사위의 진상조사는 증인들에 대한 주신문과 보충신문으로 진행하되 조사기간과 방법 등은 법사위 협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여야는 이와 함께 28일부터 특별검사제 도입을 위한 입법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다.
〈김차수기자〉kimc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