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0 07:341999년 3월 10일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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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대통령의 측근인 한나라당 박종웅(朴鍾雄)의원은 이날 김전대통령이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박관용(朴寬用) 김정수(金正秀) 박희태(朴熺太)의원 등과 저녁을 같이 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