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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총재 『비자금說 사실무근…실명제前엔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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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8:38
2009년 9월 26일 08시 38분
입력
1997-10-08 19:52
1997년 10월 8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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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는 8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초청 토론회에서 『내가 6백70억원의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다는 신한국당의 주장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그러나 실명제 실시 이전에는 처조카인 이형택(李亨澤)씨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맡긴 적이 있다』고 말했다. 〈윤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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