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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美국방『국방예산 삭감돼도 亞太미군 10만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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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22:19
2009년 9월 26일 22시 19분
입력
1997-05-03 21:42
1997년 5월 3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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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코언 미국 국방장관은 2일 예산이 삭감되더라도 동아시아와 태평양지역에 주둔하는 미군을 10만명선으로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 일본관리가 밝혔다. 이 관리는 코언 장관이 일본 집권 자민당 산하 연구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워싱턴을 방문한 나카야마 다로 전외상과 가와라 쓰토무 전방위청장관에게 『미국은 아태지역의 평화를 유지할 책임을 계속 이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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