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02-25 08:011997년 2월 25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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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당고위당직자들의 사의표명은 사표제출이 아닌 구두형식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이대표는 「노동법파동이후 일련의 사태에 대표를 비롯한 당지도부의 책임이 있다」고 밝힐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