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사진)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14일 밝혔다. 고 위원장의 임기는 2028년 12월 28일까지다. 서울신문과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등을 지낸 고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추천 몫 방미심위 위원에 위촉됐고 지난달 12일 방미심위 첫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후보자가 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고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고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