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사진)이 6일 한 해 동안 가장 신사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백봉신사상 대상을 받았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백봉정치문화교육연구원(이사장 라종일) 주최로 열린 27회 시상식에서 이 상을 받았다. 우 의장은 지난해에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 의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박수현 박찬대 한병도 의원, 국민의힘 김도읍 김예지 주호영 최형두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정당별 가나다순)이 ‘신사의원 베스트 10’으로 선정됐다.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로서 제헌의원 등을 지낸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는 취지로 1999년 제정됐다. 동료 국회의원과 국회 출입기자 평가를 종합해 수상자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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