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제22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
동아일보
입력
2025-04-19 01:40
2025년 4월 19일 0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게보기
18일 전남 강진아트홀에서 강진군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22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인 조용미 시인(오른쪽)과 임성수 강진군 관광체육국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랑시문학상은 영랑 김윤식 선생(1903∼1950)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조 시인은 시집 ‘초록의 어두운 부분’을 펴냈다.
#영랑시문학상
#시상식
#문학 정신
#조용미 시인
강진=박영철 기자 skyblye@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빌바오 구겐하임 설계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 96세로 별세
‘폐고혈압중 3%’ 희귀난치병…“숨차고 피곤하면 의심을”
美가정집 바닥 소음에 카메라 설치했더니…250kg 곰이 기어 나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