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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美 ‘웬즈데이’ 배우 리사 로링 별세

입력 2023-02-01 03:00업데이트 2023-02-0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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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만화 ‘아담스 패밀리’를 각색한 동명의 TV 드라마에서 웬즈데이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리사 로링(사진)이 별세했다. 향년 65세.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그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연명치료를 받던 중 28일 숨졌다. 로링은 여섯 살이던 1964년 웬즈데이를 연기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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