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레알 마드리드 재단과 함께 국내 유일의 ‘레알 마드리드 공식 축구캠프’를 마련해 미래 축구 꿈나무들을 모집합니다. 참가자들은 레알 마드리드 전용 훈련장인 ‘발데베바스’에서 전 세계 5000여 명의 축구 유망주와 함께하며 재단 소속 코칭스태프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지도를 받습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전문과정 참가자 중 기량이 출중한 이들에게 스페인 클럽 입단 테스트 기회를 줍니다. 축구를 사랑하고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를 이끌어 갈 축구 꿈나무들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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