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합니다]최건환 경주월드 대표, 한국유원시설협회장 취임

동아일보 입력 2021-03-15 22:30수정 2021-03-1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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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환 경주월드 대표이사가 지난달 25일 충남 천안시 소노벨 천안에서 열린 2021년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이하 유원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협회장에 선출됐다. 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의 명칭을 한국테마파크협회로 개명하기 위해 정부기관과 협의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입장객 70% 이상 감소한 유원시설업계를 특별고용유지지원 업종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유원시설업의 건전한 발전을 기하고 회원 친목과 복리 증진을 도모해 유원시설업에 관한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해 1984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국내 유원시설 테마파크업체인 롯데월드, 에버랜드, 서울랜드, 경주월드 등을 비롯해 120곳의 회원사들에 기술지원 및 관계자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 대표는 1974년 아세아그룹에 입사해 아세아시멘트 본부장, 전무이사를 거쳐 2012년 1월 경주월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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