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문학상 곽해룡-홍종의씨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5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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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곽해룡 씨와 동화작가 홍종의 씨가 제26회 방정환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동시집 ‘축구공 속에는 호랑이가 산다’와 장편동화 ‘물길을 만드는 아이’. 시상식은 28일 오후 3시 서울 경희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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