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여성’ 11위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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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포브스 100인 선정… 한국인으론 최초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2일(현지 시간)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The World's 100 Most Powerful Women 2013)’을 선정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사진)을 11위로 발표했다. 해마다 선정하는 이 리스트에 한국인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박 대통령이 처음이다. 포브스는 “박 대통령은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며 최근 15년간 가장 높은 득표율로 선출됐다”고 소개했다. 또 “그가 이끄는 한국은 1조1600억 달러로 세계 15위의 국내총생산(GDP)을 자랑하고 있으나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수출 경제를 위협받고 있으며 국제적 긴장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포브스가 이번에 발표한 영향력 있는 여성 1위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차지했다. 이어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인 빌 게이츠의 부인 멀린다 게이츠,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뒤를 이었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채널A 영상]朴 대통령,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1위, 1위는?


#박근혜 대통령#2013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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