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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조선사 연구 권위자 정두희 교수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13-02-21 03:00
2013년 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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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 연구의 권위자인 정두희 서강대 사학과 명예교수(사진)가 20일 오후 1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고인은 서강대 사학과에서 학사를 포함해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양사의 최신 방법론을 조선사 연구에 적용했다. 서구의 새로운 역사 연구 트렌드인 트랜스내셔널리즘을 적용해 임진왜란을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조명한 것도 그러한 노력의 산물이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서연옥 씨와 아들 지학 지량 씨(삼성전자 근무), 딸 지수 씨(학생)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은 22일 오전 9시.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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