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아일보]인도 아잔타석굴 개발과 보존 ‘줄타기’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07 03:00수정 2010-09-07 05:1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곳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인도에서 가장 유명한 역사유적은 타지마할이다. 하지만 타지마할과 함께 세계유산에 등재된 불교예술의 정수 아잔타 석굴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약 1500년 동안 자연 속에 머물다 위용을 드러낸 아잔타 석굴은 최근 무분별한 인간의 관광으로 점점 생기를 잃어가고 있는데….



■ 슈퍼박테리아 한국은 괜찮나

일본에서 슈퍼박테리아의 집단감염으로 9명이 사망하자 국내에서도 비상이 걸렸다. 일본의 슈퍼박테리아는 여러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아시네토박터균으로 전 세계에서 자주 발견된다. 치료제가 있어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만성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주요기사


■ 미아리텍사스 性戰10년 그후

2000년 1월 경찰당국은 서울의 대표적 집창촌인 ‘미아리 텍사스’에 성전(性戰)을 선포했다. 그로부터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 미아리 집창촌 업소들은 어떻게 됐을까. 지난달 둘러본 미아리는 홍등(紅燈)을 숨긴 채 여전히 성업 중이었다. 요즘은 경찰단속보다 주민들 민원이 더 신경 쓰인다는데….



■ 日경제 날개없는 추락

일찌감치 산업화에 성공해 아시아 경제발전을 주도해 온 일본. 오랜 경기침체로 아시아에서의 경제적 지위를 빠르게 잃어가고 있다. 일본이 선두에 날면 한국 등 신흥공업국(NIES)이 뒤따랐던 ‘기러기 행렬’의 순서가 조금씩 뒤바뀌고 있다.



■ 오늘 축구 이란전 관전포인트

이번에는 누가 샛별로 떠오를까.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갖는다. 조 감독이 취임한 뒤 축구팬들은 계속된 젊은 피들의 등장과 활약으로 즐겁기만 하다. 윤빛가람(경남)에 이어 ‘제2기 조광래호’ 샛별은 누가 될까.



■ 지구촌 여심 사로잡는 한국 화장품

최근 베트남 상류층 여성을 대상으로 판매한 117만 원짜리 한국의 고가 화장품이 한 달 만에 동이 났다. 이영애, 전지현처럼 흰 피부를 갖고 싶어 하는 여성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아시아뿐 아니라 중남미와 중동에서도 불고 있는 화장품의 ‘한류 열풍’에 힘입어 올해 우리나라의 연간 화장품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4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