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11일자 B5면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6월 19일 03시 00분


◇11일자 B5면 ‘오늘의 섹션피플 유승록 하이자산운용 대표’ 기사에서 이 회사의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19위가 아니라 13위입니다.
◇12일자 A10면 ‘범죄억제 증명 안 됐는데…’ 기사에서 1997년 12월 사형이 집행된 사형수는 60여 명이 아닌 23명입니다.
◇16일자 A5면 ‘천안함 유족들 참여연대 서한에 분통 터져요’ 기사의 윤청자 씨 집 주소 중 금곡리는 금공리의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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