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은 2023년 6월12일 <“아빠가 선관위 계셔”…채용 특혜 자녀, 자소서에 ‘부모’ 언급>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자녀 신모 씨가 자기소개서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받은 표창 경력을 강조했고, 2020년 12월 경기도지사(당시 이재명 지…
본보는 8월 4일자 6면에서 법제처가 최민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내정자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법제처는 최 내정자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본보 15일자 A27면 “심정지 민노총 집회자 생명 구한 女기동대원들” 기사에서 민주노점상전국연합(민주노련)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단체가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본 신문은 지난 1월 11일자 「[단독]“나라 넘어갈 뻔했다”… 檢 ‘간첩단’ 수사팀 11명으로 증원」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옛 통합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은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한 혁명조직(RO)의 총책을 맡아 내란선동죄로 유죄가 확정됐다”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본보 4월 30일자 A23면 “내일 ‘근로자의 날’ 다 쉬는 건 아니네” 기사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은 근로자의 날이 유급휴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도했으나, 확인 결과 5인 미만 사업장도 근로자의 날을 유급휴일로 인정하는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 “정유라 훈련서류 제출 안 했지만 C+ 학점 줬다” 관련 정정보도문 동아일보는 2017년 1월 5일자 A12면에 “정유라 훈련서류 제출 안 했지만 C+학점 줬다”라는 제목으로 김병욱 의원의 자료를 인용해 ‘교육부에 따르면 이화여대 이모 교수 소개로 시간강사 B 씨가 정 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