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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 <조선업 노조연대, 상급단체 민노총 건너뛰고 “경사노위 참여”>등 관련 정정 및 반론 보도

    본 신문은 지난 3월 12일 사회(14)면에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조선노연은 금속노조 산하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민주노총이 상급단체가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금속노조와 조선노연은 “조선노연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진행한 간담회 목…

    •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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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보도] 조수진 전 민주당 강북을 후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정정보도] 조수진 전 민주당 강북을 후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동아일보는 지난 3월 21일, 3월 22일 <조수진 논란에 野 여성위원장 “이런 사례로 재단 말아야”> <‘성범죄자 변호’ 조수진 감싼 野여성위원장… 민주, 공천취소 논의> <조수진 논란에…한동훈 “민주당선 ‘2차 …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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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아빠가 선관위 계셔”…채용 특혜 자녀, 자소서에 ‘부모’ 언급 기사 관련

    동아닷컴은 2023년 6월12일 <“아빠가 선관위 계셔”…채용 특혜 자녀, 자소서에 ‘부모’ 언급>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자녀 신모 씨가 자기소개서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받은 표창 경력을 강조했고, 2020년 12월 경기도지사(당시 이재명 지…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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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법제처, 최민희 내정자에 “방통위원 부적격” 판단」 관련

    본보는 8월 4일자 6면에서 법제처가 최민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내정자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법제처는 최 내정자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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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 “[단독]“나라 넘어갈 뻔했다”… 檢 ‘간첩단’ 수사팀 11명으로 증원” 관련

    본 신문은 지난 1월 11일자 「[단독]“나라 넘어갈 뻔했다”… 檢 ‘간첩단’ 수사팀 11명으로 증원」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옛 통합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은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한 혁명조직(RO)의 총책을 맡아 내란선동죄로 유죄가 확정됐다”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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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는 본보 4일자 A12면 ‘MBC 박성제 사장 등 경영진 9명 고용부 “근로기준법 위반” 檢송치’ 기사와 관련해 박 사장 등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고용부는 최승호 전 MBC 사장 등 경영진 4명이 노동조합법을 위반했다며 지난해 11월…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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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지역에 배달된 27일자 A1면 ‘北무인기 서울 침투… 軍 100발 쏘고도 놓쳤다’ 기사와 함께 게재된 사진 중 비행하는 항공체는 북한 군용 무인기가 아닌 아군 항공기라고 군에서 알려왔습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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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9일 자 27면 “좋다던 경상수지도 적자 우려… 수출 통째로 흔들리는 신호” 사설에서 ‘국가채무 1000억 원을 넘긴 한국’이라는 표현 중 ‘1000억 원’은 ‘1000조 원’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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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4일자 A24면 60년대 정구여왕 “삶 밝혀준 정구, 사업서도 힘찬 스매싱” 기사에서 권화순 전 한국여자정구연맹 회장은 권화선 전 한국여자정구연맹 회장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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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25일자 A5면 ‘강기윤 의원 아들, 개발제한구역 농지 매입’ 기사에서 3억6500만 원에 매입한 농지 2필지를 담보로 4억4000만 원을 대출받았다고 보도했으나, 2필지를 공동 담보로 대출받아 대출액이 2억2000만 원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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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자 A35면 ‘오늘과 내일’ 칼럼의 두 번째 문장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오기(誤記)입니다. 추 장관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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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자 A23면 “올림픽 1년 연기, 안 되는데…” 기사에서 이동준의 사진에 이동경의 이름이 들어갔기에 바로잡습니다.

    •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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