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3일자 A27면 ‘NYT 레밀리터리블, 강남스타일만큼 매력적’ 기사에서 동영상 감독의 이름을 ‘김다훈’이 아닌 ‘정다훈’으로 바로잡습니다.
◇2일 동아광장 ‘사형은 필요한 형벌이다’를 쓴 김지원 변호사는 ‘객원논설위원’이 아니라 동아광장 필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일자 A19면 ‘기술자 인큐베이터…가나의 미래가 자란다’ 기사 중 가나 위치를 표시한 지도에서 ‘가나 만’은 ‘기니 만’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30일자 A6면 ‘측근 최시중-천신일에 빚 갚고…’ 기사의 표 비고란에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노무현 정부 인사’로 표기된 것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박 전 의장은 김영삼 정부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습니다.
◇본보 1일자 A20면 ‘전쟁이 끝나고 문화-예술의 꽃 피어나’ 기사와 표에서 한성순보가 창간된 1883년은 계사년이 아니라 계미년입니다.
본보는 2012년 6월 25일자 A8면 ‘천문학적 비용손실-국론 분열 이제 그만’이라는 제목으로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사업과 관련하여 지율 스님과 일부 환경단체의 반대로 공사가 네 차례에 걸쳐 484일간 중단되었고, 대한상공회의소 자료에 따른 직접적인 손실비용이 2조5161억 원…
◇본보 12월 26일자 A14면 ‘측근인사 배제-반대파 포용…문용린의 곽노현 학습효과’ 기사에서 황선준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장은 임기가 내년 8월까지로 1월 정기인사와 무관합니다.
◇본보 12월 17일자 B2면 ‘보육원 생활이 날 더 성장시켰어요…’ 기사의 주인공 이름은 홍준섭 군이 맞습니다. 홍 군 본인과 가족, 상주공고에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8~9일자 B4면 [O2/LIFE]저세상에서도 천룽의 사랑고백을 받은 여인 기사 중 덩리쥔과 청룽의 노래 제목을 ‘내겐 당신밖에 없어(我只在乎)’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2월 13일자 A14면 ‘나를 찾고 이웃과 나누고…템플스테이 10년의 진화’ 기사에서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단장을 지현 스님으로 잘못 썼습니다. 법진 스님입니다.
◇본보 12월 5일자 A6면 ‘재일 반국가단체…’ 기사에서 배포 유인물 수를 40만 부에서 40부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일자 A10면 ‘학교폭력 피해가 많은 중학교’ 표에서 일부 학교의 수치를 바로잡습니다. △경기 양지중은 피해율(학생정원 대비) 4.2%, 실질피해율(응답률 대비) 6.9% △경남의 양산중앙중은 응답률 84.1%, 피해율 11.9%, 실질피해율 14.2% △충남 삽교중은 응답률…
◇본보 11월 23일자 A31면 ‘보름새 너무 평범해진 롬니 아저씨’ 기사에서 롬니의 집이 있는 지역을 캘리포니아 주 ‘라졸라’에서 ‘라호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1월 16일자 A22면 ‘시진핑號 어디로 갈까…’ 기사에서 북-중 양국이 중조(中朝)우호협력조약을 체결한 해를 ‘1953년’에서 ‘1961년’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1월 14일자 A27면 ‘주요 사립대 분교 통합…’ 기사에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는 본교의 복수캠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