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자 A14면 ‘인문학 진흥 서울대-고대 등 16개大 선정’ 기사 마지막 줄에서 국공립대 중 탈락 대학은 충북대가 아니라 충남대입니다.
본보 2015년 12월 28일자 A12면 ‘정명훈 부인 “시나리오 잘짜라”…박현정 음해 직접지시 정황’ 기사와 관련해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추천 및 재계약 체결(안)’ 문건은 서울시향이 제공한 것이 아니라, 서울시향 취재 과정에서 입수한 것으로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
동아닷컴은 2016년 1월 2일 사회 뉴스를 통해 <정명훈, 사퇴 사흘 전 200억 건물 ‘부동산 급매’…왜?”> 제하의 기사에서 채널A 보도를 인용, “정명훈 지휘자가 서울시향 예술감독 사퇴 의사를 밝히기 3일 전인 지난달 2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본인 소유의 서울 북촌 …
◇6일자 A24면 ‘뉴스 속 인물-지뢰에 두 다리 잃었지만 다시 일어선 군인정신’ 기사에서 하재헌 하사의 사진이 실려야 할 자리에 제작상의 실수로 김정원 하사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하 하사는 퇴원 이후에도 재활 치료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도 전해 왔습니다. 두 분과 독자 여러분께 정중…
◇21일자 A27면 사설 ‘전교조의 불법투쟁 키우는 교육부의 무른 대응’ 가운데 전교조 변성호 위원장 등 일부 전교조 인사가 ‘인민’이라는 단어를 스스럼없이 사용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변 위원장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19일 자 1면 ‘마음은 콩밭 맥 빠진 國監’ 기사에서 국정원 관련 발언은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아니라 같은 당 노웅래 의원의 발언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
◇18일자 A12면 ‘법외 전교조 지원하려 조례 손보는 진보교육감-야대의회’ 기사의 표에서 홍준표 경남지사와 원희룡 제주지사의 소속 정당은 ‘새누리당’이기에 바로잡습니다.
◇31일자 A27면 ‘세계육상선수권 폐막’ 기사 중 셰전예(25·중국)는 남자 200m 예선에서 20초28로 완주했지만 레인 침범으로 실격된 것이 맞아 바로잡습니다.
28일 오전 동아닷컴이 출고한 ‘김상곤 “전승절 참관, 최근 朴대통령이 가장 잘한 일”극찬’기사에서 이 발언을 한 이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상곤 위원장이 아닌 김성곤 의원(중앙위원장)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동아닷컴>
◇25일자 A31면 횡설수설 ‘괴담 시장 이재명’에서 “이 기사(미디어오늘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조치로 현재 차단돼 있다”고 했으나 차단된 일이 없으므로 바로잡습니다.
◇6월 3일 자 A27면 ‘빛고을 밝히는 왕별들의 잔치’ 기사 관련 사진 중 왕기춘의 사진이 김재범의 사진으로 잘못 게재됐습니다.
4월 11일 자 20면 ‘오뚜기와 함께하는 오뚜기 인생-사라예보 영웅 이에리사 의원’ 기사 중 “비례대표제를 처음 도입한 전두환 시대를 빼고…”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비례대표제는 전두환 시대가 아니라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 때 처음 도입됐습니다. 또 이에리사 의원의 태릉선수촌…
◇18일자 6면 ‘“일본에 져선 안돼” 식민지 설움 축구로 달래’ 기사에서 ‘군산 오토바이’란 별명을 얻은 선수는 고 채금석 선생입니다.
◇10일자 A35면에 실린 의견광고 중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할아버지가 아닙니다.
◇11일자 14면 경제계 인사 제목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정성립 씨’는 ‘대우조선해양’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