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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2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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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자 A5면 ‘盧 “사죄할 일만 남았다”…’ 기사 가운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봉하마을의 소재지는 ‘경남 진해시’가 아닌 ‘경남 김해시’입니다.
◇23일자 A29면 ‘남녀 결합에 숨어 있는 욕망’ 기사에서 웅진지식하우스 대표는 이수미 씨가 아니라 이영미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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