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씨 동아꿈나무 200만원

  • 입력 2008년 12월 23일 03시 07분


김윤철 서울 관악문화원장이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22일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원장은 1990년부터 187차례에 걸쳐 3억5930만 원을 보내왔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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