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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21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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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직에서 물러난 뒤 현재 경제학부 교수로 활동 중인 정 전 총장은 동아사이언스의 ‘사이언스 메세나 캠페인’(www.dongaScience.com/mecenat)에 참여해 총장 시절 ‘경제학과 나’라는 주제로 강의했던 신입생 세미나 수강생 중 40명에게 월간 ‘과학동아’를 보내기로 했다.
정 전 총장은 제자들에게 “독서를 많이 하라”고 권하며 “종합적 사고 능력뿐만 아니라 기초지식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상연 동아사이언스 기자 dre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