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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2월 7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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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의대 학장과 의료원장, 총장 등을 지낸 고인은 대한예방의학학회장으로 의료계 발전에 기여했고 학교법인 경희학원 이사로 재직해 왔다. 유족으로는 아들 언준(준 산부인과 원장) 혁준(경희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씨, 딸 기준 씨와 사위 김의창 씨가 있다. 발인은 8일 오전 8시, 빈소는 경희의료원. 02-958-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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