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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中企대회장 정대철씨
업데이트
2009-10-01 02:16
2009년 10월 1일 02시 16분
입력
2005-10-22 03:10
2005년 10월 22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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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중소기업연맹(WASME) 제17차 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정대철(鄭大哲·사진) 전 열린우리당 고문을 대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 4월 26∼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세계 110개국에서 5000여 명의 중소기업인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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