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9일자 A29면 ‘책갈피 속의 오늘’

  • 입력 2004년 10월 11일 18시 27분


△9일자 A29면 ‘책갈피 속의 오늘’의 ‘1964년 北 신금단 선수 부녀 상봉’ 기사에서 신금단(申今丹)의 성(姓)은 ‘申’이 아니라 ‘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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