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이라크어린이에 희망을]패션쇼-콘서트 개최 사랑모아

입력 2003-07-14 18:24수정 2009-09-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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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체 ㈜마주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정우)은 8일 동아일보사와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가 손을 잡고 펼치는 ‘이라크 어린이 돕기’ 성금 모금 운동에 2000만원을 전달해왔다.

마주인터내셔널측은 출시를 앞둔 새 아동복 브랜드(앙드레김 키즈)가 세계 모든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뜻에서 개최한 자선패션쇼 성금과 회사 차원의 기부금을 합쳐서 이 같은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금융회사인 아조닉 알피나(대표이사 이미자)는 지난달 30일 전쟁피해 난민돕기 자선콘서트를 개최해서 모은 164만8810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모금에는 로타리 3640지구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가 있었다. 또 서울 중랑구의 보습학원인 ㈜수도학원과 대성엔학원(공동 원장 이원희)은 8일 ‘이라크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 성금과 두 학원의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합쳐 101만5000원을 내놓았다. 11일까지 모인 성금은 총 1억7838만3690원에 이른다.

▽기간=4월 21일∼8월 31일

▽성금 접수 계좌(예금주: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국민은행 343-01-0010-741

우리은행 248-061987-13-002

▽문의=080-733-7979(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자개발부), 02-735-2315(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대외협력부)

정리=권재현기자 confetti@donga.com

▼6월28일~7월11일 접수분▼

△마주인터내셔널 2000만원 △아조닉 알피나 164만8810원 △㈜수도학원과 대성엔학원 101만5000원

△동아일보 동해남 독자서비스센터 40만원 △정원교회 25만원 △플래그라인(강영) 20만원 △소망유치원 11만2000원 △김인경 11만원 △김석용 10만원 △향목교회 루디아선교 9만원 △이수미 7만원 △국윤호 5만원 △남순옥 5만원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머나교회 5만원 △류재춘 5만원 △서울교회 유년부 5만원 △송옥순 5만원 △이강숙 5만원 △이경춘 5만원 △이대혁 4만원 △안산 양지초 3학년 3만4300원 △조순식 3만2000원 △박인규 3만원 △신현갑 3만원 △엄춘섭 3만원 △이주희 3만원 △장연희 3만원 △박진옥 2만2000원 △권명훈 2만원 △김익현 2만원 △송희순 2만원 △위성숙 2만원 △주동진 2만원 △정청자 1만원 △조규성 1만원 △조정원 1만원 △국승찬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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