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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20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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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의 초등학교 4,5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건치아동’으로는 서빙고초등교의 이재균군(11)과 개웅초등교의 이수현양(11)이 뽑혔다.
서울시 치과개원의 3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건치연예인’으로는 탤런트 윤해영, SBS아나운서 유정현, 가수 박지윤씨가 선정됐다.
한편 ‘건치 스포츠맨’으로는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이동국선수가 뽑혔다.
〈이나연기자〉laros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