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신임총장에 심윤종교수 선출

입력 1999-02-10 18:59수정 2009-09-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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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제17대 총장에 심윤종(沈允宗·58·사회학)교수를 선출했다.

신임 심총장은 이 대학 독문과 출신으로 독일 하이델베르크 루퍼트찰스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 박사과정을 마친 뒤 77년부터 성대에 재직하면서 사회과학대학장과 교무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사회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성대 이사회는 당초 재단인 삼성그룹측 인사를 총장으로 내정했다 학생들이 천막농성에 들어가는 등 교직원과 학생들의 강한 반발에 부닥쳐 교내인사 중에서 총장을 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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