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철승 전 신민당 총재15대 대한민국헌정회장을 지낸 소석(素石) 이철승 전 신민당 총재 서거 10주기 추모식이 27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다.
이철승 추모위원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날 추모식에는 정대철 헌정회장을 비롯해 정세균 전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권노갑 상임고문,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전현직 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추모식은 헌화와 추모사,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는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정 헌정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등이 추모사를 한다.
이 전 총은 해방 이후 반탁 건국운동과 반독재·민주화운동에 앞장섰으며 중도통합 노선을 주창했다. 7선 국회의원을 거쳐 15대 헌정회장(2007~2009년)을 지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