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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고양이 눈]“세월의 향기도 음미하세요”
동아일보
입력
2025-09-05 23:09
2025년 9월 5일 23시 09분
홍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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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핸드밀이 벽에 옹기종이 모여 있습니다. 1900년대 초 유럽에선 벽면 장착 커피 그라인더가 유행했습니다. 이걸로 커피를 내리면 세월의 향기는 덤이겠죠?
―제주의 한 카페에서
고양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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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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