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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반할 만한 맛, 다슬기 국[바람개비/이윤화]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입력 2022-06-24 03:00업데이트 2022-06-2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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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동, 다슬기. 올갱이, 도슬비, 고디, 고둥, 올팽이, 올뱅이, 꼴팽이 등 지역마다 불리는 이름이 무척 다양하다. 낮에는 강이나 계곡 등의 자갈 아래에 숨어 있다가 어두워지면 슬슬 위로 올라오기에 보통 밤에 채취한다. 된장 또는 약간의 고추장을 가미해 아욱 부추를 넣은 밑 육수로 다슬기 국을 끓인다. 다슬기를 그냥 넣어도 좋고 밀가루 달걀옷을 입혀 넣기도 한다. 어떻게 끓이든 시원한 국물 맛에 반하게 된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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