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추억빵 건강빵, ‘보리술빵’[바람개비/이윤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0-01 03:03
2021년 10월 1일 03시 03분
입력
2021-10-01 03:00
2021년 10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많이 먹어도 목이 메지 않는 포실포실 가벼운 빵. 보릿가루에 생막걸리를 넣고 반죽해 따스한 곳에서 부풀어 오른 반죽을 찌면 자연스럽게 표면이 갈라지며 빵이 완성된다. 가난했던 옛날 보리 수확기를 기다리며 풀뿌리로 끼니를 때웠기에 보릿고개라는 말도 있었지만 이제 보리는 건강한 식재료의 상징이 됐다. 보리술빵 또한 어른의 추억빵, 젊은이의 건강빵으로 대표 간식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알쓸톡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글로벌 이슈
구독
구독
#빵
#보리술빵
#추억빵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국론 분열·국민 갈등 진원지는 정치와 국회”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15억 내면 즉시 영주권…논란의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