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빛[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0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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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맞춰 반응하는 60m 길이의 푸른 LED 조명과 움직이는 거울 378개는 도시의 빛과 공기의 움직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코오롱스포츠 한남’을 방문한 파랑새는 마치 우주 어느 행성에 도착한 듯한 모습입니다. ―서울 용산구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음악#조명#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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