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기록의 쓸모[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0-05-27 03:00
2020년 5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누구나 기록을 하는데 그 효과는 모두가 다르다. 마케터 이승희는 자신만의 ‘기록 노하우’를 들려주며, 잊지 않기 위한 기록이 아닌 생각의 확장을 가져올 ‘도구’로서의 기록을 강조한다. 효율적 시간 관리, 업무의 체계화 등 곧장 드러나는 변화는 물론이고 아이디어 창출, 자기 객관화 등 보이지 않는 효과도 알려준다. 그냥 흘려보낼, 소중한 순간들을 저장한다는 것만으로도 그 효용은 충분하다. 북스톤, 1만5000원.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글로벌 포커스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기록의 쓸모
#기록 노하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통일교 의혹’ 발뺀 윤영호 “세간에 회자되는 진술한 적 없어”
한미 핵협의그룹 성명서 北 표현 모두 제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