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방 줄까, 야옹∼[고양이 눈]
동아일보
입력
2019-08-27 03:00
2019년 8월 27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귀여운 아기 손님이 숙소에 들어섰습니다. “방 보러 왔니, 야옹.” 주인 대신 능청스러운 고양이 한 마리가 느긋하게 누워 맞이하네요. 잠시 어리둥절한 아기 손님. 그 둘은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제주 제주시 애월읍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지켜내는 사랑
골목 정의 구현
쉼표가 필요한 순간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비즈워치
구독
구독
트렌디깅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패딩 거위털 허위표기 적발…구스다운이라더니 ‘덕다운’이라고?
서울 여의도 국회 담벼락 화재…방화 추정
대통령실 “독도는 고유 영토, 분쟁은 없다”…다카이치 망언 일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